하루 편히 잘 쉬다왔어요.

강원도 여행가면 대부분 낙산사에 들리잖아요.^^ 낙산사 바로 위에 있어서 찾기 쉽고 오션뷰로 하면 바다도 가까이 잘 보여서 뷰가 완전 좋아요. 호텔이 새롭게 리모델링해서 정말 깔끔하고,. 규모는 크지 않지만 이런호텔들이 왠지 마음도 편하고 정감가는것같아요.^^ 하루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호텔위치가 너무 좋아요.

날씨가 너무 좋은데 기분전환삼아 사람 많은곳을 피해서 조용히 다녀오려고 했는데 로비에 가니까 생각보다 사람이 많더라구요. 저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것같아요.ㅎㅎㅎ 이 호텔은 낙산사 바로 옆에 있어서 특히 사람들이 많이 찾는것같더라구요. 건물이 높지않아서 살짝 실망했는데 객실에 들어가니까 너무 깔끔하고 창밖으로 보이는 산전망이 유럽에 있는 집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나가면 바로 바다가 앞에 있어서 위치가 너무 좋은것같아요. 호텔 선택을 너무 잘한것같아서 큰 맘먹고 간 여행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차가 좀 힘들었습니다.

주말에 차가 좀 밀려 오르막 길이 좀 힘들었습니다. 초보운전자로 길로 낮설고 ㅠㅠ 그리고 호텔 앞마당에 주차후 낙산바다를 보내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리모델링을 한지2년정도밖에 되지 않아 그런지 객실은 깔끔했습니다. 그런데 호텔이 생각보다 층이 낮아 왜그런지 했는데 뒤에 낙산사가 있어 제한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좀 아쉬었습니다. 그래도 뷰는 정말 좋습니다.

낙산사에 일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호텔에 바로 밑에 있어 이용하기 너무 편했습니다. 낙산해수욕장도 한눈에 들어오고 뷰가 너무 좋네요. 그런데 주차장이 좀 불편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낙산사 단풍이 너무 좋아요!

낙산사 단풍때문에 가족과 함께 왔는데 잘 왔다 싶네요. 단풍시즌이라 그런지 많이 사람들이 와서 호텔 앞에 주차장도 가뜩... 주차가 좀 힘드네요.. 무료라고 하는데.. 건물을 그리 높지 않했던 것 같네요. 4층정도.. 뭐 낙산사에서 문제를 제기했다던데.. 그럴만 하겠더라구요..낙산해수욕장도 보고 단풍도 보고 가족들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몇년을 운영을 않다가 다시 시작해서 가족들과 함께 갔다 왔습니다.

결혼전에도 몇번 갔던곳이었는데 언제 모르게 운영을 안더라구요.. 낙산사가 있어 절도 한번씩 갔었는데 좀 아쉬었던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이번 7월에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고해서 갔다왔습니다. 미리가보는 바캉스라는 기분으로요.. 미리 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습니다. 낙산바닷가가 한눈에 들어는 이곳 새해도 이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객실은 깔끔합니다. 크기는 별 차이는 없어 보이구요.. 암튼 추천합니다.

다름대로 괞찮았어요.

호텔이 오래됬지만 이용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늦겨울 바닷바람 좀 쐬고 왔습니다.

좋았습니다.21일토요일 서울을 출발하여 다음날인 일요일에 서울로 돌아오는 약간 하드한 여행이였지

새해를 낙산비치호텔과 함께

작년 이쯤에 낙산비치호텔을 예약해서 새해를 낙산비치호텔에서 보냈는데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정말 정경이 죽이줍니다. 그때 예약을 늦게해서 좀 더 좋은 객실을 못받았어 아쉬웠던 것 같은데..... 그래두 많은 사람들과 함께 새해에 태양을 보면서 기도를 했던것 같네요. 사실 종교는 없지만..... 그덕분인지 지금까지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잘지내고, 하는일두 그냥그냥 하고 있는것 같아요. 여러분 새해를 낙산비치와 함께하시는 게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