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동에서 오션월드까지 거리가 좀 있네요!

걸어서 이동은 가능하나 더운날 이동할려고 하니까 좀 힘드네요. 워터파크를 여러곳을 다녔봤지만 이곳이 최고인건 같네요(개인생각) 아무튼 더운날 애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즐겁게 잘 다녀왔어요.

코로나때문에 많이 고민하고 큰맘먹고 다녀왔는데 갔다오길 잘한것같음,ㅎㅎㅎ~ 사람이 많이 없어서 스키타기좋고 올 겨울은 눈이 많이 기분이 더 나는것같아요. 오전에는 신나게 스키타고 오후에 소노빌리지에있는 인피니티풀에 다녀왔는데 너무 좋아서 다음에는 그쪽으로 가볼까 계획중이에요. ... 간 만에 하루 알차게 보내고 왔어요!

짧고 굵게 다녀간 비발디 & 오션월드

중복 에약건으로 스테이원 직원분과 통화하여 친절한 설명과 함께 잘 해결해주셔서 충분히 리프레시하고 왔어요.(감사합니다) 구 오크동인 B동에 머물렀고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게 룸 컨디션만들어주셨습니다.다만, 과거처럼 깔끔하게는 아니지만 2박 잘 묵고왔습니다. 오션월드도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원없이 어트렉션타고 왔네요

비발디파크 오크동 편하게 놀다왔어요

정문나가면 바로앞에 스키장이 있어서 매우편하게 스키타고 잘놀다왔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홍천 소노벨 이용 후기

스키를 처음 배우기 시작하여 1월 하이원을 시작으로 여러곳을 돌아 보고자 비발디 예약~ 이름이 바뀌어 아직 대명이라는 이름이 더 편한거 같은 기분.... 일단 저는 오크동과 파인동을 하루씩 지냈는데.. 둘다 경치는 좋지만.. 그래도 오크동의 경치가 좀 더 좋았어요.. 물론 고층으로 가서 더 좋았던것도 있겠지만~ 파인동은 대체로 낮아서 최대 고층을 가도 그렇게 높진 않을 듯 하네요~ 지하에 모든 음식시설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굳이 나가도 딱히 먹을건 없었기에 선택의 폭이 적어서 좋았어요 ㅋㅋㅋ 선택 장애가 좀 있어서.. 정말 불편한 점은 숙소에서 스키장까지 가는 길이...ㅜ.ㅜ 하이원은 힐이나 마운틴.밸리 쪽이면 바로 스키장.. 하지만 비발디는 어느 숙소를 가든 걸어야 해요.... 도로도 건너야 하고.. 아이들과 같이 무거운 스키를 들고 이동하기엔... 부모님들이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스키를 많이 이용하고자 메인센터의 식당(스타벅스, 버거킹 등)은 식사 시간전후로 거의 마비.... 제가 갔을땐 강사님이 올해 가장 많은 인파가 왔다고 하더라고요....너무 많았어요.. 비발디 숙소의 한가지 문제점... 주차 시설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저는 첫날 주차 하는데 2시간 돌았습니다.... 결국 걸어서 10분 거리에 주차... 그래서 새벽에 나와서 좋은 자리 찾아서 주차..... 다음날 입실시간때 역시나~ 주차 대란 ㅋㅋㅋㅋ 뭐 암튼 스키장에 사람 없는것 보단 있는게 좋긴 하지만 너무 많아도 탈이 더라고요~ 참고로 하이원과 비발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스키만 타고 편하게 타기엔 하이원 , 가족과 저녁 시간도 여유롭게 보내기엔 비발디 비발디 처음 타시는 분들 팁드리면, 초보 코스 한번 내려 오시고 바로 리프트 타고 초급자 코스 가세요.. 초보 코스 경사도 낮고 2시간 기준 3번 타기 어렵습니다... 에스컬레이터로 가는데 겁나 느립니다..... 내려오는것도 한세월이고요... 개인적인 이용 후기이니~ 참고만 하시면 되요~ 아~ 한가지더~ 주말에 가시는 분들은 비발디 들어 가는 입구가 좌우로 한가지씩인데... 1차선입니다. 길한번 막히면 끝입니다~~ 원래 도착 하고자 하는 시간보다 1시간 일찍 도착 할 수 있게 움직이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오크동에서 보이는 스키장뷰 야경이 좋습니다.

이번에 갔다고 왔구요.. 내년 애들 방학하면 한번더 계획중입니다. 스키장뷰에 나와 프론트에서 추가비용을 지불하고 이용했습니다. 저녁에 보면 정말 좋습니다. 오크동이라 객실들이 깔끔하네요. 이유인즉슨 리모델링을 했다고 하네요.

오크동 잘 이용했습니다.

스키장뷰와 레이져쇼뷰가 나눠져 있어 선택가능! 레이져쇼로 했는데 지금은 좀 추워서.... 겨울에는 스키장쪽이 좋을 듯 싶네요. 부엌이 좀 작다라는 느낌이지만 그대로 4명이 이용하기는에는 적당합니다. 객실도 깔끔해요.. 새롭게 리모델링이 되었다고 하네요.

오크동에서 오션월드까지 좀 걷는 느낌!!

오크동에 저녁에 도착했는데 주차장에 차가 너무 많아 한참 헤메다가 추차함 객실은 전망 선택이 가능, 레이져쇼가 보이는 곳과 스키장이 있는 쪽.. 레이져쇼쪽으로 선택하고 저녁 9시쯤부터 쇼가 몇번 했던것 같은데.. 산에 레이져를 비춰 보여주는 건데.. 저는 그딱.. 애들은 좋아하던구요.. 여름철에는 모기 벌레 조심. 그리고 오크동에서 오션월드까지 도보로 5~7분정도.. 운동삼아 굿..

서울에서 가까워 애들과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덥고 연휴라 어쩔수 없이 갔다왔는데..애들만 좋아하더라구요. 애 아빠와 저는 피곤해 잠만 자고, 애들은 오션월드에서 오후내내에 물속에서 놀고.. 서울에서 맡아보지 못한 공기.. 너무 마음에 듬. 파인동으로 이용했는데 온돌방 2개로 이용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커서 잘때는 한방에서 잤답니다. 10명도 넘게 이용할것 같은데.. 파인동이 제일 나중에 생긴 동이라 그런지 깔끔하고 노후화도 덜 된것 같아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넓고요..

메이플동 좋았어요.

오크동보다는 메이플동이 낫다는 후기를 보고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외관을 봤는데 오크동이 좀 오래되어 보이긴 하더라구요. 4인가족이 이용하기에는 적당했습니다. 오션월드도 가까워 편했구요. 다음에는 체리동으로 이용을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