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캄거제 첫 투숙기

주말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역시 여행다니는 다람들은 다 다니나봐요^^. 우리는 침실2개, 화장실2개로 되어있는 스위트객실에서 투숙햇어요. 생각보다 거실이 넓지는 않았지만 거실창이 크게 나있고 바다가 훤히 보여서 답답하지도 않고 좋았어요. 그리고 밤에 야경도 너무 예쁘고 주변에 산책할수있는길도 그렇고 따뜻할때 오면 더 좋을것같아요

거제 소노캄 후기~

올해 여름에 거제를 다녀오고 다시 겨울에 거제를 다녀 오게되었네요~ 여름엔 예약이 안되서~ 한화 벨버디어 다녀왔지만~ 겨울엔 자리가 좀 많아 예약이 되었네요~ 대명이 이름이 바뀌어 좀 적응은 잘 안되네요~~^^;; 처음 거제리조트가 생기고 3년 연속 방문했을때만해도 정말 경치며~ 시설이며 좋다라고 생각 했었는데~ 이번에 방문하니 방이 뭔가 좀 낡은 느낌?? 이랄까... 암튼 처음왔을때와 좀 다른 느낌이였어요~ 그래도 나쁘진 않았어요~ 문제는 오래전 방문했을때와 지금의 기억의 차이일까... 원래 방에서 바다쪽을 보면 뻥~ 뚫려서 잘보였던거 같은데.. 이번엔 반투명유리로 막혀있어서 답답한 느낌..... 제 기억이 틀릴수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거의 저층에서 있었는데 이번에 고층으로 가다보니... 하늘만 보였어요...ㅜ.ㅜ 차다리 방은 저층이 더 좋을듯~ 28증중 13층이였는데... 엘리베이터 한번 내려가는데 20분 대기..... 혹시나 예약하시면 저층으로~ 추천~입니다~ 개인적인 추천~~ 매번 느낀거지만~ 다른 워터파크에 비해 음식시설은 ...ㅜ.ㅜ 제 기준에 10점 만점에 3점.... 먹으것도 없고.. 맛도 없고.. 식당 위생상태도 솔직히 엉망이였어요... 뭐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면 저도 좋은거라~ 그냥 그렬려니 해요~ 암튼 오랜만에 거제도 여행이라 즐거웠고~ 리조트도 나름~ 괜찮았어요~~

거제 너무 좋아요!!

거제는 처음 가보는건데 거제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너무 좋고 음식도 맛있고 좀 멀기는 하지만 이제는 거제로 여행을 가끔씩을 가게 될것같아요. 우리가 묵었던 대명리조트도 새로 생긴걸로 알고있는데 호텔못지않게 시설도 너무 좋고 마음에 들었어요.

멀어서 고생했지만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거제까지 가는 길이 멀어서 고생은 좀 했지만 그래서인지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대명리조트 다른 곳은 경주밖에 안가봐서 생로 생긴곳이라하니 기대를 많이 하고 갔습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넓게 느껴졌습니다. 바다도 보고 주변에 맛집도 가고 2박동안 알차게 보내고 왔습니다.

너무 좋아요.

새로 생겨서 그런지 모든것이 완전 깔끔하고 좋아요. 화장실도 넓고 딱 트인 바다전망까지 완전 좋았어요. 물놀이장이 있어서 아이들과 지내기에도 좋은것같아요. 여름에는 더 좋을것같아요.

아이들과 가기에 좋네요.

새로 생겨서 시설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아이가 있다보니 청결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그런 걱정은 없었습니다. 객실다 비좁지 않아 아이들과 불편함없이 잘 지냈습니다.

거제대명리조트에 다녀왔어요~

가장 최근에 생긴 곳이라 그런지 모든 면에서 만족했습니다. 주차장도 여유로와 걱정없이 바로 주차했습니다. 깔끔한 실내와 식기들이 모두 새것이라 좋았습니다. 발코니에서 본 주변경치도 괜찮았습니다.

깨끗해서 정말 좋았어요~

말그대로 생긴지 얼마안된 곳이라 깨끗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가는 길은 멀고 힘들었지만 도착하니 다 잊어버렸네요. 창 밖으로는 바다가 훤히 보여 전경을 가리는게 없습니다. 한마디로 앞이 뻥 뚫렸습니다. 날씨가 좀 흐려서 아쉬웠습니다. 꼭 한번 가볼만한 곳 인것 같습니다.

꼭 가보고싶었던곳이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새로 생기고나서부터 꼭 가보고싶었던곳이었는데 2주전부터 예약을 서둘러서 어렵게 예약을하고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객실에서 전망도 끝내주고 모든 시설들이 새거라 그런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완정 강추에요!! 가격이 좀 비싼거 말고 ^-^''....

참으로 럭셔리하네요.

호텔수준의 럭셔리한 리조트네요. 전객실 바다조망으로 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 특히 오션베이는 바다와 근접해 있어 조망이 아주 끝내주네요. 거리는 비록 멀지만 한번 가볼한만 곳입니다.